‘사의찬미’ 이종석, 첫 방송 맞아 사진 공개..신혜선과 비주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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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찬미 이종석 사진=이종석 SNS |
‘사의찬미’ 첫 방송을 기념하는 배우 이종석과 신혜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마침내 #사의찬미 오늘 방송합니다.. 오늘 밤 10시에 넷플릭스도? 방영하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벤치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종석과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27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사의 찬미’에서는 천재 극작가 김
우진(이종석 분)과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신혜선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종석은 혼란스럽고 암담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애써 외면해도 피어나는 심덕에 대한 사랑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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