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하차, 결국 ‘수요미식회’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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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하차 사진=tvN |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수요미식회’에서 떠난다.
tvN ‘수요미식회’ 측은 27일 “‘수요미식회’ 방송이 오는 2019년 1월 2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MC 신동엽, 전현무 두 사람은 그대로 가고 신아영이 새롭게 합류한다”고 알렸다.
이에 자연스럽게 황교익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된다.
한편 황교익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백종원을 향한 날선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고, 결국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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