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돈 많아" 모두를 폭소케 만든 제니의 예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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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예능감을 뽐냈다. 사진=SBS |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제니는 최근 진행된 SBS ‘미추리 8-1000’ 녹화에서 이미지 퀴즈에 나서 폭소를 유발했다.
제니는 ‘가요계 선배’ 손담비에게 뜻밖의 “꼰대”라는 파격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아침 밥상을 건 퀴즈에서는 ‘양현석 하면 떠오르는 다섯 가지’ 질문에 “YG, 돈 많아, 강아지, 유진이, 현석이(?)”라는 기상천외한 답변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미추리’는 각 분야의 대세 스타들이 시골 마을에 숨겨진 천만 원을 찾는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예능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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