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민낯 공개..잡티없이 우유빛+순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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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민낯 공개 사진=그라치아 |
가수 현아가 투명한 민낯을 공개했다.
현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완벽한 민낯을 공개했다. 그는 자연스러운 화보 콘셉트 연출을 위해 옅게 발려있던 피부 화장까지 전부 지우고 카메라 앞에 나섰다.
말갛고 장난스러운 현아의 새로운 얼굴이 화보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현아는 데님과 흰 티셔츠, 워크 웨어 등 캐주얼한 옷차림에 대담한
디자인의 워치를 착용, 쿨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아는 “좋아하는 게 굉장히 명확하고 잘 바뀌지 않는 사람”이라며 “몇 년 째 빈티지 믹스 매치에 빠져있다. 일본과 유럽 빈티지 마켓과 우리나라 우사단길 빈티지 숍을 자주 간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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