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득녀 “엄마가 처음이라..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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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득녀 사진=혜박 SNS |
모델 혜박이 딸을 품에 안았다.
혜박은 19일 자신의 SNS에 “53시간 만에 만난 우리 럭키. 조산사(Midwife), 간호사(Nurse)들도 모두 놀란 우리 럭키 키. 엄마 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났다는”이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가 처음이라 고생한 우리 럭키, 엄마가 많이 고맙고, 사랑해.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한다 나의 공주 리아(Welcome to New World, My Princess Lia)”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리아 #20181117’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이름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딸 박리아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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