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6' 한국편, 피오 폭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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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6가 한국편으로 폭소를 예고했다. 사진=tvN 신서유기6 |
‘신서유기6’가 한국편으로 폭소를 예고했다.
18일 방송 예정인 tvN ‘신서유기6’에서느 ‘한.콩.일’ 특집의 마지막, 한국편이 그려진다. 한국과 홍콩, 일본의 기념품들을 걸고 또 한 번의 대방출 게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신서유기’ 시즌5와 6에서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들을 모아, 서로 취향이 비슷한 강호동과 안재현, 이수근과 은지원, 송민호와 피오가 팀을 이뤄 2:2:2 대결을 펼친다.
지난 주 방송 분에서는 ‘어메이징 레이스’의 경품이 공개됐다.
‘금손’ 은지원은 100분의 1의 확률로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을 뽑았고, 이수근은 단번에 크루즈 여행권을 뽑아 제작진을 멘탈 붕괴에 빠뜨렸다. 또한 기상미션에서는 ‘신미’ 안재현이 신들린듯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날 많은 시청자들에게 폭풍 웃음을 선사한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특히나 지난번보다 게임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피오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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