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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과 이병헌 사진=노희영 SNS |
브랜드 전략가 노희영의 넓은 인맥이 화제다.
노희영은 지난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미스터 선샤인 이병헌 20회까지 ‘16.5%’ 이대로 가면 응팔, 도깨비 넘을 수도 역시 이병헌 모두모여 축하 디너”라는 글로 배우 이병헌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평소 이병헌, 이민정 부부와의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노희영이 선물에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노희영은 YG FOODS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삼거리푸줏간’, ‘세상의 모든 아침’, ‘사대부집곳간’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에 등극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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