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고소...지아-지욱이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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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이 고소를 결심했다. 사진=tvN 둥지탈출 |
송종국이 고소를 결심했다.
지난 14일 송종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좋지 않은 일로 의도치 않게 검색어 1위를 하게 되네요.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이들을 생각해서 그동안 하고 싶은 말들을 참았던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가정사라는건 타인에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그동안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송종국은 “저와 아이들은 1주일에 2~3번 정도 만나며 등하교 역시 시간이 허락할 때마다 왕래를 하며 유대감을 쌓고 있습니다.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요”라고 말했다,
그는 “부디 일부의 악플러분들도 제 아이들을 생각해주셔서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도 변호사와 함께 검토중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tvN ‘둥지탈출3’에 송지아, 송지욱 남매가 출연하면서 가정사가 화제가 됐고 이로 인해 근거 없는 추측과 루머가 난무하자 송종국이 이런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종국은 지난 2015년 박잎선과 합의 이혼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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