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1대 100’ 우승 후 “너무 기분 좋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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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 1대100 우승 사진='1대100' 방송 캡처 |
블락비 박경이 ‘1대 100’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소감을 전했다.
박경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일대백’ 재밌게 보셨나요? 너무너무 기분 좋은 순간이였답니다. ‘문제적남자’도 본방사수하세요”라고 남겼다.
박경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했다. 그는 22대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쥐며 5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작부터 최후의 1인을 목표로 문제 풀이에 나선 박경은 여유롭고 차분하게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갔다.
특히 박경은 영어, 상식, 예술, 시사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막힘없이 문제를 해결해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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