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득녀 인증...벌써부터 딸 바보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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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사진=도경완 SNS |
도경완이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도경완은 11일 SNS를 통해 “정말 착하게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윤정씨고생했어 #장하다우리누나 #얼떨결에노출 #캥거루케어 #이거하려고살뺐음 #삼계탕아님 #나은아아저씨가미안해 #딸바보등극 #진짜문신할까 #다가진남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둘째딸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왼쪽 팔뚝에 ‘딸 바보’라는 문구를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 이듬해 첫아들
연우군을 얻었다. 이후 지난 9일에 둘째 딸을 득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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