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강형호, 최양숙편 우승 후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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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강형호 최양숙편 사진=강형호 SNS |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불후의 명곡’ 최양숙 편에서 우승 후 받은 트로피를 공개했다.
강형호는 10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노래하고 고민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10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포레스텔라는 최양숙의 1964년곡 ‘호반위에 발자국’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고, 그 결과 432점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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