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신애 임신...9개월만에 결혼 이어 허니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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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신애가 임신했다. |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허신애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성규의 아내 허신애가 허니문베이비를 임신했다.
허신애는 현재 임신 12주차이며 태명은 ‘꿀꿀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라는 작품을 통해 연출자와 배우로 첫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교제 9개월 만에 결혼해 화제 된 바가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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