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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와 갓세븐 뱀뱀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
‘대한외국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화제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안젤리나 다닐로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룹 갓세븐의 뱀뱀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뱀뱀과의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게재하며 “항상 갓세븐을 응원하고, 네가 자랑스럽다. 콘서트에 초대해 줘서 고맙다. 그리고 너의 투어를 축하한다. 당신의 팬들에게 기쁨과 행복감을 주길 바란다”라는 글로 갓세븐의 월드투어를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올해 23살로, 지난해 열린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의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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