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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솔미가 화제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박솔미가 화제다.
박솔미는 5일 진행된 KBS 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2년 5개월’ 동안 특별한 건 없었다. 아이들과의 시간이 가치 있었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그의 ‘엄마’로서의 생활이 관심을 모은다.
박솔미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소유진과의 제주도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검색의 여왕 정보의 여왕 소여사 덕분에 너무너무 알차고 즐거웠던 여행. 고마워 바글바글 용율하현은 제주도 곽지해수욕장”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모래사장 위 4명의 아이들과 소유진과 함께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평소 박솔미는 소유진과 함께 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우정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박솔미는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전설적인 구조조정 전문가 출신의 전략기획 본부장 유시백을 연기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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