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봄바람' 타이틀 공개..표절 논란은 끝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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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이 컴백한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제목을 공개했다.
워너원 측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의 단체 이미지와 타이틀 곡 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는 그 동안 개인 티저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던 모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멤버들은 앞서 공개된 강렬한 느낌의 티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따뜻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가하면, 170여 일 만의 컴백에 설렘을 느끼는 듯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의 제목은 ‘봄바람’이라고 최초 공개했다. “우리 다시 만나…”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워너원은 앞서 공개한 티저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헤드윅’의 원작자는 상징 이미지와 대표곡 ‘디 오리진 오브 러브’(The origin of love)가 문구로 사용됐다며 불쾌감을 표시한 바 있다.
하지만 워너원 앨범 제작사
CJ ENM 측은 “플라톤의 작품 ‘향연’의 사랑의 기원에 대한 개념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아이디어 영역이므로 저작권 관점의 이슈가 없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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