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 알고 보니 메킷레인 수장 다운 실력은 물론 ‘군필자’까지
 |
루피 사진=메킷레인 레코즈 |
‘쇼미더머니 777’ 래퍼 루피가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그의 대한 관심도 덩달아 쏟아지고 있다.
루피는 87년 생으로 LA에서 한인 힙합을 이끌던 MKIT RAIN(메킷레인)의 수장이다.
그는 프로듀서들로부터 실력파라는 찬사와 함께 러브콜을 받았지만, 과거 Mnet ‘쇼미더머니’ 지원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하지만 루피는 생각을 바꿨고, ‘쇼미더머니 777’에 지원해 맹활약 중이다. 현재는 우승 후보로 거론될 만큼 실력은 물론, 많은 사랑도 받고 있다.
특히 그가 군필자라를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더욱 열광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