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남편 실형 소식에 이다인 SNS 재조명
 |
견미리 남편이 싫형을 선고받았다. 사진=MBN스타 제공 |
견미리 남편이 주가조작으로 실형에 처해진 사실이 알려졌다.
견미리의 남편 이씨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A회사의 주가를 띄우는 방법으로 약 40억 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한편 견미리는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견미리가 거주 중인 집은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된 6층짜리 단독주택이며 한 달 관리비만 수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과거 견미리의 딸 배우 이다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방 내부를 담은 사진과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을 게재해 ‘내 방 거실’이라는 단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