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누나들과 만났다면 케미 폭발..그 덕에 열애설도
 |
남태현 사진=MK스포츠 제공 |
사우스클럽 남태현의 케미가 연상녀들로 인해 드러나고 있다.
남태현은 현재 tvN 예능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개그우먼 장도연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는 장도연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휘어잡는 박력은 물론 남자다움까지 겸비해 그녀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특히 남태현의 이러한 모습은 다른 곳에서도 잘 드러났다.
남태현은 전 소속사 선배인 10살 연상의 산다라박과 친분을 과시했다. 또한 정려원, 손담비까지 누나들과 남다른 케미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할 만큼 케미요정으로 등극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