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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가 가족을 공개했다. 사진=MBC 궁민남편 |
차인표가 단란한 가족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오후 MBC ‘일밤’ 신규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이 첫 방송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차인표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휴일에 가족을 보기 위해 미국에 방문한 차인표는 막내딸을 픽업하며 ‘딸 바보’ 모습을 보였다. 막내딸의 모습에 시종일관 미소를 짓는가 하면, 장난을 치며 즐거워했다.
또한 차인표는 “몰골이 말이 아니다”는 신애라에게 “예쁩니다”라고 말하며 ‘아내 바보’의 모습까지 보여줬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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