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임신, 유지태 측 “현재 3개월..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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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임신 사진=MK스포츠 제공 |
배우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두 번째 아이를 품에 안을 예정이다.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지태 아내 김효진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임신 3개월”이라며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지태와 김효진은 2003년 의류 광고를 찍으며 인연을 맺은 뒤 2007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2011년 12월 부부의 연을 맺었고, 현재 슬하에 아들 수인 군을 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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