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홍영기...과거 방송서 '억' 소리나는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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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가 화제다. 사진=홍영기 SNS |
얼짱 출신 쇼핑몰 CEO인 홍영기가 `동치미`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수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MBN ‘동치미’에 홍영기가 출연해 결혼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5년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의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에 출연해 “월 최고 매출은 3억 원, 평균 매출은 1억 원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홍영기는 1세대 얼짱으로 지난 2009년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얼짱 시대`에 출연,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떨쳤다.
홍영기는 2014년 당시 만 20세의 나이로 만 17세였던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 및 출산 소식까지 알려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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