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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정신과 치료 이유? “다리 잃었다고 생각”
기사입력 2018-10-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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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정신과 치료 이유? “다리 잃었다고 생각”

박현빈이 심경을 밝혔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박현빈이 교통사고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 만큼 힘들었던 기억을 회상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후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현빈은 무대를 마치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에 다리를 붙잡고 고통스러워했다.

박현빈은 “앞차를 피하다가 서 있는 화물차와 가까워 졌다. 제가 차안에서 소리 질렀다. 저만 기억한다. 차에 함께 동승한 사람들은 기억을 못한다. 저는 피 흘리고 차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을 다 보고 있었다”라며 “기억 안 나는 친구들은 안 무섭다고 하는데 저는 엄청 무서웠다.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라며 교통사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가족을 못 볼 거라는 두려움, 걷지 못하게 될 거라는 두려움이 있었다. 지금 아픈 것은 괜찮은데 공포감이 있었다. 치료 후에도 힘들었다. 치료 후에도 공포감이 굉장히 오래 갔다”라며 고통스러웠다고 호소했다.

지난 2016년 발생한 교통사고는 무대를 마치고 다음 무대로 이동하는 중,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발생된 사고다.

박현빈은 “다리를 잃었다고 생각했다. 구급차에 실려 갔는데 제가 계속 물어본 것 같다. 오래 걸려도 되니 나중에라도 10, 20년 뒤에라도 다시 걷게 해달라고. 너무 간절해서 20. 30년 뒤라도 걸어도 되니 다시 설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었다”라고 말했다.

오른쪽 대퇴부 골절로 인한 2번의 수술한 그는 “너무 제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저는 제 가족이 아프면 제 마음이 엄청 힘들던데. 가족분들도 괴로웠을 거다”라며 가족들에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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