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맞아 지코 세종대왕 문신 재조명...문신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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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문신이 화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
한글날을 맞아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의 문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세종대왕과 무궁화를 자신의 몸에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코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해당 문신을 언급하며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창제하셨고, 한글로 작사를 시작 후 한글의 위대함을 느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왼팔에 세종대왕의 어진과 무궁화 문신을 새겼다”며 세종대왕 문신을 새긴 이유를 밝혔다.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역사 편에 출연해 역사의식과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그리기 위해 만든 곡인 ‘지칠 때면’을 발표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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