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포티 열애설, 애매한 입장에 '궁금증 UP..도대체 무슨 사이?
 |
벤 포티 열애설 사진=MK스포츠 제공 |
가수 벤이 포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벤 소속사 측은 “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을 아꼈다.
벤과 포티는 지난 2016년 12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에 두 사람은 친한 동료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벤은 최근 ‘열애중’의 역주행과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OST ‘If You Were Me’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입장이 모호하다”, "벤-포티 친한이인건가”, “벤-포티 열애설 벌써 두 번째?”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