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보다 동생 같은 동안 미모...친오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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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가 친오빠를 공개했다. 사진=TV조선 라라랜드 |
`라라랜드` 이제니가 훈훈한 친오빠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서는 이제니와 친오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제니의 집을 방문한 친오빠 제이슨리는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이슨리는 “주말이 되면 제니 집에 와서 같이 시간 보내고 밥도 먹는다. 한 달에 2~3번은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제니는 오빠 제이슨 리가 동안이라는 말에 “나이 엄청 많다. 나랑 3살 차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릴 때 가족이 자주 가던 단골 식당이 있었다. 맨날 거기 가면 매니저가 나한테 ‘동생은 안 왔냐’라고 물어서 나는 ‘(제이슨이)오빠다’라고 말하면서 화를 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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