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안 감성 발라드로 컴백...'히트 콤비' 조영수·강은경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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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안 컴백 사진= KDH엔터테인먼트 |
가수 서지안이 조영수·강은경 콤비와 함께 가을 감성 저격에 나선다.
서지안이 오는 10월 4일 신곡 ‘나의 모든 하루’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8월 디지털 싱글 ‘럭키 세븐(Lucky Seven)’ 발표 이후 약 2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이번 신곡 ‘나의 모든 하루’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약속과 감사를 말하는 세레나데다.
서지안의 진한 감성이 듣는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며, 남자 발라드의 스테디셀러와 축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등을 만든 가요계 최고의 히트 콤비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가 힘을 합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서지안의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나의 모든 하루’는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라며 “서지안의 장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번 가을 ‘나의 모든 하루’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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