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이혼, 결혼 3년 만에 별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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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가 이혼한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유키스 출신 동호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일 오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호는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하고 이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동호는 아내와 별거 중이며 아들의 양육은 아내가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호는 지난 2015년 11월 당시 21세의 나이로 한 상 연상의 아내와 결혼, 이듬해 5월 득남했다.
특히 동호는 지난해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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