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악플충격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마음이 아프다”

서동주 악플충격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마음이 아프다”

서동주 악플충격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가 악플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지난 13일 SNS에 자신의 기사에 달린 악플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올린 악플에는 ‘서동주, 서정희 사지 절단해서 오체불만족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입에 담기 어려운 글이 써 있었다.

이에 서동주는 “왜 이렇게까지 심한 말을 하지. 이해가 안 되네. 그냥 열심히 자기 일하고 지내는 사람한테. 마음이 아프다. 잠도 안 오고”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에 출연해 엄마 서정희와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