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민낯 셀카, 50대 맞아?..굴욕없이 우월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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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민낯 사진=서정희 SNS |
서정희가 민낯으로 셀카를 찍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민낯 어때요? 저 지금 화장 하나도 안했다. 눈썹은 문신이다. 지금 목욕가는 길이다”라고 남겼다.
이어 “모자는 머리가 산발이라 썼다. 선크림도 안 발라서 모자만 썼다. 요즘 생얼로 많이 다닌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검정색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없이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서
세원과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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