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 삼겹살 요리 선보였다..이영자 오감만족에 격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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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 삼겹살 사진='랜선라이프' 방송 캡처 |
소프가 삼겹살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였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이날 첫 출연한 푸드 크리에이터 소프의 하루가 방송됐다.
소프는 쿡방과 먹방, 신제품 리뷰 등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다.
이날 소프가 준비한 콘텐츠는 업소용 재료로 만든 요리 콘텐츠였다.
그는 거대 삼겹살 요리를 선보였다. 삼겹살도 무려 10근을 사왔고, 소프는 바비큐 오븐 보쌈, 김치찌개, 차슈 덮밥을 만들어냈다.
소프는 보는 재미, 즐기는 재미까지 시청자들의 오감을 제대로 자극했다.
이를 본 이영자는 “피카소 그림을 왜 사나. 저런 걸 보면 된다”며 "노래 왜 듣나. 이 소리를 들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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