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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가 화제다. 사진=배성재 SNS |
차세찌와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나가는 한채아가 화제다.
지난 26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의 ‘좋은 시절’ 오래오래 이어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지성, 박문성 등 러시아월드컵 SBS 중계진과 함께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배우 한채아는 시아버지인 차범근 옆에 서 가방으로 배를 가리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현재 시부모님과 함께 러시아에서 월드컵을 관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셋째 아들 차세찌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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