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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와 최종훈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사진=승리 SNS |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라멘 전문점 가맹점주에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난 13일 승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얼마 전 아오리라멘 가맹점주님이 되신 최종훈님과 함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승리와 최종훈 그리고 배우 구원이 함께 입술을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최종훈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승리 대표님 언제 오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아오리라멘 카운터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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