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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선거캠프가 화제다. ⓒ MBC 배철수의 선거캠프 |
MBC `선택 2018`의 본격적인 개표 방송 전 진행되는 `배철수의 선거캠프`가 화제다.
`배철수의 선거캠프`에는 DJ 배철수,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예고편을 통해 세 사람의 때 아닌 `나이 논란(?)`을 다뤄 이목이 집중됐다.
72학번 이라는 배철수가 세 사람 중에서는 가장 나이가 많다. 하지만 나이와는 또 달라 보이는 외모로 서로 농담을 주고 받는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으로 배철수 DJ는 유시민 작가에게 “얼굴이 진짜 많이 편해진 것 같다“고 말했고, 이를 전원책 변호사가 `정치 할 때 눈빛은 독사였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세 사람의 나이는 배철수가 53년생으로 가장 나이가 많고 전원책은 55년생, 유시민은 59년생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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