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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화제다. 사진=진서연 SNS |
배우 진
서연이 영화 `독전`을 통해 실제를 방불케 하는 마약 연기로 호평 세례를 받으며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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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독전’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진
서연은 “한효주의 공이 컸다”며 한효주의 추천으로 인해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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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은 ‘독전’에서 마약상 진
하림의 연인인 보령 역을 맡아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진
서연의 인상 깊은 연기에 네티즌들은 “진짜 마약한 줄 알았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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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은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포털이나 동영상 사이트 같은 곳을 뒤져서 실제 코카인 했을 때의 반응들을 많이 봤다.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반응하는 연기를 하려고 했다. 스스로 연기하면서도 진짜 약한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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