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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사유리 SNS |
‘미우새’ 이상민이 사유리 본가에 방문하며, 친절한 사위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사유리의 일본 본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즐겁게 식사를 하던 중 사유리 엄마는 상민을 향해 사유리 아빠가 “내년에 70세가 된다“며 “아빠 나이도 있으니 빨리 손주를 낳아줬으면 좋겠다. 사유리도 38세. 노타임 노타임”이라며 돌직구를 날려 두 사람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사유리는 동안미모와 완벽한 몸매로도 유명하다.
사유리는 자신의 SNS에 “필라테스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한줌 허리가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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