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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이 화제다. 사진=한현민 SNS |
혼혈 모델 한현민이 화제다.
지난 해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있는 10대 3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과거 방송에서 한현민은 수입에 관한 질 문에 “집에 어느 정도 도움을 주지만 엄청나게 큰 것이 아니다. 그냥 용돈으로 쓸 수 있는 정도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 방송에서 “이태원 토박이다. 한국에서 산 지 18년 정도 됐다“며 “가족들과 다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를 못해 영어를 사용하는 아버지와 대화를 하려면 어머니가 중간에서 통역을 해줘야 한다고. 한현민은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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