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맞은 2PM-빅스, 불교 신자 누구인지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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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을 맞아 불교도 신자 연예인들이 눈길을 끈다. 사진=MBN스타 제공 |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교 신자 가수들에 눈길이 간다.
가요계에도 석가탄신일이 남다르게 느껴지는 불교 신자들이 많다. 2PM과 빅스는 그룹 멤버 중 3명씩이나 불교를 믿는다.
빅스는 라비와 레오 그리고 홍빈, 2PM은 찬성과 Jun.K 그리고 닉쿤이 불교도로 석가탄신일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구단의 하나와 해빈, H.O.T.의 문희준과 장우혁도 불교 신자로 석가탄신일에 임한다고 전해진다. 티아라는 탈퇴 멤버로 범위를 넓히면 아름과 큐리 그리고 지연이 불교도다.
유명 그룹 멤버 중 1명 정도는 불교를 믿는 경우도 많다.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젝스키스 은지원, 원더걸스 안소희와 오마이걸 승희, 마마무 솔라와 씨스타 소유, GOT7 뱀뱀 등은 석가탄신일이 뜻깊을 만한 신도로 알려졌다.
제국의아이들 박형식과 카라 박규리, 엠블랙 미르와 터보 김종국, UN 김정훈과 버즈 김예준, 베이비복스 간미연과 V.O.S 김경록 등도 석가탄신일을 불교 신자로 맞이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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