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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의 근황이 화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원빈의 최근 모습이 우연히 포착되며 변함없는 뱀파이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커피 광고 촬영 중인 배우 원빈의 모습이 목격되며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9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하지만 포착된 사진 속 원빈의 모습은 9년 전과 다름없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나이 42살인 그는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20대 같은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뱀파이어 설’과 함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원빈은 한편 원빈은 지난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극비리에 정선 메밀밭에서 그림 같은 스몰 웨딩을 올려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원빈은 같은 해 아들을 얻어 아빠가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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