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효심 만발...‘복면가왕’ 촬영 와서 배워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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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가 '복면가왕' 출연 이후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복면가왕’ 출연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그는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데드풀2’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앞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어머니 모습으로 레이놀즈는 “당신은 특별한 어머니다. 최고다. 행복한 어머니의 날 되세요”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어버이날은 5월8일이다. 반면 미국의 어머니날은 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이다. 아버지의 날은 6월 셋째 주 일요일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평소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러나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은 사뭇 진지한 어조로 표현해 눈길이 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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