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이승우 말고 백승호도?...다정한 모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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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백승호와 서신애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사진=서신애 SNS |
헬라스 베로나 이승우의 대표 팀 깜짝 발탁 소식과 함께 백승호도 화제가 됐다.
복수의 매체는 14일 이승우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팀 합류 소식을 보도했다.
이승우와 백승호는 스페인 프로축구팀 FC바르셀로나 유소년 팀 출신이다. 덕분에 과거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주니어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국내 연예인 절친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배우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사진에 대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U20 월드컵 화이팅! #이승우 #백승호 #이승준 #서신애”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이승우, 백승호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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