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강다니엘은 중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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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강다니엘이 예상치 못한 고민에 빠졌다. 사진=JTBC '아이돌룸' 제공 |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아이돌룸’ 촬영 도중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좌절했다.
강다니엘은 오는 12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 출연한다.
강다니엘은 ‘젤리 마니아’로 알려졌다. 그는 충치 때문에 젤리를 끊었다가, 최근 치료를 마친 바 있다.
강다니엘은 이날 방송에서 치과전문의의 소견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하루에 젤리 네다섯 봉지를 먹는다”며 “내 인생이 걸린 문제”라고 했다.
이에 ‘아이돌룸’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워너원 멤버들과 토론까지 펼쳤다는 후문이다.
‘아이돌룸’에서 활약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은 오는 12일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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