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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사진=맥심 |
배우 황승언(30)이 열애설로 뜨거운 가운데 그의 사진이 화제다.
5일 오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황승언 열애설을 인정했다. YG 측은 “황승언 본인에게 확인 결과, 교제 중인 사실이 맞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라고 하니 예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고 전했다.
황승언의 남자친구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를 알릴 수가 없다고도 말했다. 황승언의 남자친구는 2살 연상의 입시 학원 원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황승언은 완벽한 몸매로도 화제가 된 바가 있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붉은색 수영복을 착용하고 화보 촬영을 한 황승언의 몸매는 CG라고 할 정도로 매끄럽고 탄탄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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