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스캔들 있을 것?...사주풀이 눈길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의 사주풀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배우 정해인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의 사주풀이가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두 주인공 손예진과 정해인은 서울 모처에서 열린 ‘2018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박나래는 정해인을 향해 “요새 손예진 씨한테 자꾸 밥 사달라 그러던데 거기 얻어먹지 말고 내가 해줄게”라며 “우리 집으로 와. 나래바로”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한 매체는 무속인 노형섭 박사와 역술인 주원의 견해를 빌려 정해인의 올해 운세와 연예계 행보를 점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노형섭 박사는 “정해인의 올해 운세를 보면 감히 넘볼 수 없는 운을 지니고 있고 향후 해외쪽 관련 명성과 재물이 크게 들어있다”며 “올해는 구설이 낄 수 있는기간이 있으니 양력 8, 9월은 활동하는데 있어 주의해야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올 후반이나 내년 초에 스캔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 “결혼운은 늦을 것이다. 40세가 넘어서 혼기가 생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주원은 “재작년(2016년)부터 이미 운이 시작돼 앞으로 60년간의 대운(大運)을 타고 났다”면서 “8,9월부터는 연애와 재물에 대한 운이 커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