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가 밝힌 몸매 관리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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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가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
모델 문가비가 몸매를 관리하는 비결을 밝혀 눈길이 간다.
1989년생인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문가비는 완벽한 신체 비율과 또렷한 이목구비, 서구적인 몸매로 유명하다.
그런 문가비는 1일 또 다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문가비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어렸을 때 무용을 했다. 14살 때부터 매일 자기 전 2시간씩 운동한다”고 밝혔다.
또 문가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런 스타일이나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것 뿐”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세고 화려한 걸 좋아했다”고 혼혈 이미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부색과 몸매 비율은 아버지와 완전 똑같다. 엄마는 되게 하얗다. 끼는 엄마를 닮은 것 같다”고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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