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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MBN스타 |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조혜정은 지난 28일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조재현의 성추문 이후로 중단됐던 SNS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멜론의에서 가수 손디아(Sondia)의 ‘어른’의 재생화면 캡처였다.
하지만 해당게시물은 30일 오후 현재 인스타그램 상에서 사라진 상태다.
조혜정은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조재현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등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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