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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백시가 컴백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엑소 멤버들이 첸백시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그룹 엑소의 멤버 첸과 백현, 시우민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 첸백시는 최근 새 앨범 '블루밍데이즈'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화요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엑소의 유닛 활동에 엑소 멤버들 또한 응원을 나섰다.
앞서 디오는 첸백시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방문한 바가 있다. 찬열과 수호, 레이 또한 음악방송을 직접 찾아가 응원을 전했다. 찬열은 음료를 사들고 방문한 모습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막내 세훈 또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첸백시를 놀라게 만들었다. 팬 사인회에 몰래 방문한 것이다.
쭈뼛거리며 팬 사인회 현장에 깜짝 등장한 세훈의 모습에 첸백시 멤버들은 놀라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세훈은 이 날 팬 사인회에 방문한 인증샷을 “드디어 첸백시 사인을 받았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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