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류현진 중계로 결방, 박재현 아쉬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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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결방 소식에 대해 박재현이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사진=박재현 인스타그램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결방 소식에 배우 박재현이 아쉬운 마음을 밝혔다.
류현진 선수의 경기 중계로 인해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의 오늘(22일)자 방송은 결방됐다.
이에 ‘서프라이즈’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팬들의 아쉬움을 방증하고 있다.
앞서 ‘서프라이즈’에서 열연 중인 박재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현은 인민군 복장과 함께 역무원 복장을 입고 있어, 어떤 이야기를 연기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재현은 “이번 주 서프라이즈 결방 ㅜㅜ 슬프다”라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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