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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몸값이 수직상승했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현실 연애의 설렘으로 인기를 끌면서 정해인의 인기 또한 높아지고 있다.
정해인은 현재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해인의 몸값 역시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해인은 드라마 출연 전보다 약 5배가량 몸값이 상승했다. 드라마 출연 전에는 1억 원대였던 광고 출연료가 5~6억 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정해인은 측은 드라마가 방송된 이후 쏟아지는 광고계의 러브콜에 광고 계약을 일시 중단했다고 알려진다.
소속사 측에서도 “많은 곳에서 광고 문의가 오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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