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같은 사람?...과거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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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의 젊은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네이버 김도균 프로필 사진, MBN스타 제공 |
밴드 백두산 김도균의 과거 모습에 눈길이 간다.
김도균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김도균의 젊은 시절 모습이 지금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관심이 간다.
김도균은 지난 1985년 록 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김도균은 김태원, 신대철과 함께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라 불리며 명성을 이어갔다.
지난 2011년과 2012년에는 KBS ‘TOP밴드’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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