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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이 화제다. 사진=MBN스타 제공 |
배우 손은서와 이주승의 열애설이 화제다.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처음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이주승은 이듬해 ‘장례식의 멤버’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방황하는 칼날’ ‘셔틀콕’ ‘소셜포비아’ ‘대결’,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합시다’ ‘프로듀사’ ‘너를 사랑한 시간’ ‘보이스’ ‘조작’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이주승은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제13회 미장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 제23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자연기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주승은 손은서와 열애설이 나며 화제가 되고 있다.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영화 ‘대결’ 촬영을 하며 만나 절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지난해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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